시딩 가이드

시딩 제품은 도착했는데 영상이 안 올라왔다면?

PLAYLAB LAB · Last updated: 2026-09-14

제품을 보냈는데 영상 링크가 없다면 곧바로 “회수 실패”로 묶지 마세요. 먼저 배송이 실제로 완료됐는지, 크리에이터가 받은 제품과 업로드 조건이 무엇인지,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인지 나눠 봐야 합니다. 저희는 발송 건수와 실제 라이브 콘텐츠 건수를 같은 숫자로 보고하지 않습니다. 이 구분이 있어야 다음 연락도, 추가 운영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송장번호가 있어도 ‘받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첫 단계는 발송 목록에서 미게시 크리에이터만 추리는 것입니다. 각 크리에이터의 배송지, 송장번호, 배송 상태를 함께 보세요. 발송됐지만 미도착인 건은 콘텐츠 독촉보다 물류 확인이 먼저입니다. 실제 도착이 확인된 건만 다음 단계로 넘겨야 합니다.

저희는 캠페인마다 배송지를 다시 확인하고, 송장번호를 크리에이터별·캠페인별로 기록합니다. 과거 주소를 그대로 쓰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 기록이 없으면 “제품은 보냈는데 왜 안 올라왔지?”라는 질문에 배송 문제와 게시 문제를 구별해 답하기 어렵습니다. 저희 운영 방식에 배송지와 송장번호를 어떻게 다루는지 공개해 두었습니다.

도착했다면, 처음 합의한 협업 형태부터 확인하세요

무가시딩에서는 제품 발송 자체가 특정 날짜의 업로드 약속은 아닙니다. 크리에이터가 어떤 방식으로 참여했는지, 게시 시점이나 형식을 별도로 합의했는지에 따라 후속 연락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합의하지 않은 날짜를 나중에 확정 기한처럼 말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는 “언제 올리실 건가요?” 한 문장보다, 제품 수령 여부와 협업 의사, 콘텐츠 진행 상태를 각각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답을 받은 뒤에야 기다릴 건인지, 추가 소통이 필요한지, 목표 수량을 다시 운영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별 연락·추적 범위를 대행사에 맡길 생각이라면 대행사가 실제로 맡는 업무도 함께 보세요.

‘게시됨’은 실제 영상 링크로 확인합니다

크리에이터가 게시했다고 알려와도 집계 전에 영상 링크와 업로드 일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발송 명단이나 연락 결과를 라이브 콘텐츠 건수에 더하지 마세요. 영상이 확인되면 크리에이터 프로필, 게시물 링크, 업로드 일시와 반응 수치를 같은 기록에 연결해야 다음 캠페인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대시보드에서는 크리에이터별 영상·프로필 링크와 업로드 일시, 반응 수치를 확인하고 CSV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기록이 남는지는 캠페인 종료 후 기록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연락했다”가 아니라 어떤 제품 발송이 어떤 실제 게시물로 이어졌는지 확인 가능한 상태로 남기는 일입니다.

미게시 건의 비용은 과금 단위와 따로 보세요

저희가 공개한 무가시딩 표준 조건은 실제로 업로드된 라이브 콘텐츠 건당 6만원, 최소 100건입니다. 따라서 제품을 보낸 횟수만으로 그 서비스비를 청구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품 원가·국제 배송비·통관·관세는 브랜드 부담이므로, 미게시 건에도 물류 비용은 이미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시장·제품·추가 요구사항에 따른 비용도 별도 산정합니다.

결국 후속 계획에는 두 숫자가 필요합니다. 현재 확인된 실제 업로드 수아직 게시가 확인되지 않은 발송 수입니다. 목표에 미달하면 남은 물량과 일정, 크리에이터 후속 연락을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특정 시점의 추가 업로드나 바이럴을 보장하는 숫자로 바꾸지 말고, 캠페인 조건을 놓고 대행사 제안서를 비교할 때 확인할 항목까지 명확히 정해 주세요.

근거

브랜드에 맞는 시딩 구조를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목표와 예산을 알려주시면 몇 건 규모로, 어떤 시장에서, 어떤 크리에이터 구성으로 가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안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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